- 지난 9월 4일 개원한 한양대학교암병원이 17개 전문센터 중심의 협진 체계와 패스트트랙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 진료부터 치료 결정·수술까지 1주일 이내를 목표로 하며, 폐암 등 다빈도 암종에 우선 적용하고 전담 코디네이터 간호사를 배치했다.
-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 다학제 진료를 현재 일부 2~4기 암 환자에게 시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 새 건물보다 기존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강조했고, 한양첨단의료관과 본원 서관 리모델링으로 진료·연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왜 중요한가
후발 병원이 시설 규모가 아니라 진료 프로세스와 협업 체계로 경쟁하는 사례다. 다학제 진료와 패스트트랙은 진료 일정, 인력 배치, 공간 운영을 함께 조정해야 해서 행정 부서의 역할이 크다. 개원 초기 병원의 경영 전략을 읽는 자료로도 좋다.
🏢 관련 부서 · 하게 될 일
💬 면접 활용
Q. 후발 병원이 대형 병원과 경쟁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양대암병원 사례처럼 시설 규모 대신 다학제 진료와 패스트트랙 같은 진료 시스템으로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제안하자면 센터별 대기일수와 환자 만족도를 지표로 관리하고, 원무 단계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 용어
- 다학제 진료
-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한 환자의 치료 방향을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진료 방식이다.
- 패스트트랙
- 진단에서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든 신속 진료 경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