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훈 의원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차입금 잔액)는 총 1조 5824억 원이다.
- 경상국립대병원 3392억 원, 충남대병원 3215억 원, 경북대병원 2126억 원 순으로 많고 전남대병원이 273억 원으로 가장 적다.
- 병원별 연간 이자 비용이 수십억 원에서 100억 원을 넘는 수준이어서 이자 갚기에도 급급한 실정이다.
- 소 의원실은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저리 대환대출·이자 지원, 시설·장비 국고지원 비율(현행 25%) 상향을 요구했다.
왜 중요한가
차입금과 이자 부담은 병원 현금흐름과 투자 여력을 직접 제약한다. 재무 담당 부서는 차입 구조와 상환 계획을 관리해야 하고, 기획 부서는 장비·시설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 특별회계나 국고지원 비율이 바뀌면 중장기 재무계획과 예산 편성도 달라진다.
🏢 관련 부서 · 하게 될 일
💬 면접 활용
Q. 국립대병원의 부채 누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립대병원 누적 금융부채가 1조 5824억 원에 이른 사례처럼 외부 지원만 기다리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제안으로는 고금리 차입금을 우선 정리하는 상환 계획을 세우고, 장비 투자는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평가해 단계적으로 집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동시에 특별회계 신설과 국고지원 비율 상향 같은 제도 개선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 용어
- 대환대출
-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의 새 대출로 갈아타는 것이다.
- 특별회계
- 특정 목적의 사업에 쓰려고 일반 예산과 따로 관리하는 회계다.